| 부경대 UCC 감독들이 떴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12-23 |
| 조회수 | 1581 | ||
| 부경대 UCC 감독들이 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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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신명섭(26) 정지민(26) 신지원(26) 박소윤(22) 황성윤(22) 학생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의장 서영훈)이 주최한 ‘2010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공익캠페인 UCC공모전’에서 상금 100만원의 명승건축그룹 회장상을 받았다. 이들은 1천300명이 420편의 작품을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 mp3 불법 다운로드를 반대하는 주장을 담은 UCC를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커피, 다이어리, 펜 등은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음악파일은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는다는 점을 대비적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들은 영화 동아리 ‘이런 필름’을 결성해 UCC 등 각종 동영상을 제작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들의 UCC는 인터넷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공개되며, 다음 공모전의 가이드 작품으로 제시될 예정이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