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도서 읽으면 학점 드려요~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03-28 |
| 조회수 | 3516 | ||
| 교양도서 읽으면 학점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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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2011-0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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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학점을 받을 수 있다니, 나도 책을 읽어 볼까?’
대학시절 꼭 읽어야할 책들이니, 인사대가 특별히 개설한 이 교과목과 연계해서 읽으면 ‘꿩 먹고 알 먹기’다. 책 읽고 학점 따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인문사회대 행정실에 가면 조그만 책자를 받을 수 있다. 거기에 읽어야할 책 목록이 있다. 인문과학 및 예술분야 137권, 사회과학분야 31권, 자연과학분야 32권 등 총 200권이다. 이 추천도서 가운데 50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학점을 인정받는다. 독후감은 졸업 때까지 수시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실적은 개인별로 누적 관리된다. 100권 이상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해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도 수여한다. 다만 표절여부를 비롯해 분량, 내용을 엄격하게 평가한다. 지난 2009년 이 교과목이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참여해서 열독 중인 학생은 288명에 이른다. 독서로 학점을 딸 수 있는 이득도 있지만, 이 교과목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대학시절 체계적인 인문고전에 대한 독서를 안내해 준다는 점일 것이다. 이 교과목의 추천 도서목록은 인사대 교수들의 까다로운 안목을 거쳐 ‘청년들이 대학시절 꼭 읽어야할 책’들로 엄선된 것이다.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시작해서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느낌을 주고받는 것도 좋겠다. 이 공모전은 상금만 해도 4천4백3십만 원이다. 2009년부터 해마다 우수독후감 100편 이상을 선정, 시상한다. 대학교육역량 강화사업 프로그램인데, 부경대에 독서 열풍을 몰고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허용훈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색하고 토론하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사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