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70주년 맞았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05-16 |
| 조회수 | 1628 | ||
|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70주년 맞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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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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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부는 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가 설립된 1941년 어로학과로 출발, 1971년 어업학과로 개명됐다가 2005년 지금의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 학부는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수산진흥을 이끈 구심점이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가 살 길은 수산이라면서 ‘수산입국’을 국가적 과제로 내건 박정희 대통령은 1964년 부산수산대 실습선 백경호의 친필 명명장(命名狀)을 내렸고, 부산수산대 교수회의를 주관할 정도로 수산진흥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하여 이 학부 출신 동문들은 1957년 원양어업을 처음 개척해 국민들에게 수산 식량을 제공하고 외화를 벌어들였다. 1960년대에는 외화획득의 30%가 원양어업에서 나왔고 수산물은 전체 수출의 36%에 달했다. 이 같은 수산의 위력은 공업화의 기반이 됐고 오늘날 IT 발전의 원동력이 됐던 것이다. 이 학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회사로 꼽히는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54학번)을 비롯 2,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한편 이날 설립 70주년 행사에는 동문 300여명이 참석, 남태평양 등 바다를 개척하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동문들의 영령을 기리는 위령탑인 백경탑을 새로 단장해 준공식을 가졌다. 부경대 박맹언 총장은 이날 대학극장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를 통해 “바다를 개척해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진 동문들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수산을 최첨단 녹색성장산업으로 이끌어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