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물 끌어다 사막화 막자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10-20 |
| 조회수 |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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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2011-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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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사막화방지연구소(소장 윤홍주)는 지난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에서 ‘사막해수로 사업’을 사막화 방지 대안으로 제시했다. 부경대 사막화방지연구소는 이번 총회에서 사막화방지국제연대(대표 문재현)와 공동으로 사막화방지 전시‧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사막화 지역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녹지를 만드는 사막해수로 사업 등을 홍보하고 나섰다. 윤홍주 소장은 “사막해수로 사업은 바다와 인접한 사막화 지역에 수로관을 매설해 바닷물을 끌어들여 수로관 주변에 생성되는 습기로 풀을 자라게 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라면서, “우리나라 서해안 사구 지역 및 캘리포니아만 페니스코 사막, 호주 남부 사막 등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는 아프리카 등 사막화와 한발을 겪는 국가에 국제적 지원으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체결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며, 이번 총회는 아시아 최초로 경상남도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사막화방지를 위한 로드맵 및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93개 당사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전체 위원회를 비롯, 기업참여를 위한 비즈니스포럼, 부경대 사막화방지연구소 등 사막화방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시회 등이 열렸다. 한편 2010년 설립된 부경대 사막화방지연구소는 사막화 방지 국책사업 참여 및 관련 산업분야 활성화, 인력양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