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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작가는 누구?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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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yong Today 제8회 전국대학생 부경현상문예 시상식 : 11월 22일 대학본부 ··· 시·소설·수필·시나리오 부문 시상

△ 부경현상문예 당선자들과 심사위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제8회 전국대학생 부경현상문예 당선자가 선정됐다.

소설 부문에서 동국대 이경은 학생(문예창장학과 3학년)의 ‘꽃이, 피었습니다.’가 당선됐고, 시 부분에서 동국대 고영경 학생(국어국문학과 1학년)의 ‘울타리’와 부산외국어대의 조정래 학생(영어학부 3학년)의 ‘노아의 마을’, 수필 부문에서 부경대 최지민 학생(국어국문학과 4학년)의 ‘퍼즐의 완성’과 경남대 심규성 학생(국어교육과 3학년)의 ‘점’, 시나리오 및 희곡 부문에서 동국대 주나영 학생(문예창작학과 4학년)의 ‘소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박느긋 학생(방송영상학 전공)의 ‘배심원’이 가작에 올랐다.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학장 허용훈)이 주최하고 국어국문학과(학과장 김남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72명이 응모했다.

국어국문학과는 11월 22일 대학본부에서 시상식을 갖고 당선자들에게 소설 부문 80만원, 시 부문과 수필부문 20만원, 시나리오 부문 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한편, 부경대 국어국문학과는 미래 한국문학의 주역이 될 예비 문인들을 발굴하고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부경현상문예를 개최하고 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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