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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막아라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1-12-20
조회수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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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막아라
홍보협력과 2011-12-20 830

Pukyong Today ’다음에 올 지구 대재앙을 막아라’ : 제1회 한국지구과학학회연합 합동 워크숍 개최 / 12월 19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환경해양관 대회의실

△ 변희룡 교수가 합동워크숍에서 ’그랜드 극소기와 지구의 자연재해’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2013년 이후 태양 흑점 수 극감해 혹한기 올 가능성 대비해야’

한국지구과학학회연합(회장 변희룡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이 12월 19일 오후 3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환경해양관 1층 대회의실에서 ‘다음에 올 지구 대재앙’을 주제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지구과학학회연합은 이날 대한지질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 한국해양학회 등 지구과학관련 소속 학회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재해 및 재앙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변희룡 교수는 ‘그랜드 극소기와 지구의 자연재해’를 주제로 태양 흑점수에 따른 재앙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변 교수는 “과거 100년 주기로 태양 흑점수가 급감했던 극소기(그랜드 미니멈)에는 전 세계에 혹한과 대기근이 발생했다.”면서, “2013년 5월 이후 태양 흑점이 급감하면서 2100년까지 극소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했다.

이어 문일주 교수(제주대 해양과학대학)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한반도 상륙 태풍강도 변화’를 주제로 태풍으로 인한 재앙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 교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계속 올라간다는 가정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2003년 3급이었던 태풍 매미가 2100년 다시 온다면 4, 5급인 슈퍼태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성효 교수(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가 ‘화산분화:지구 환경에의 영향’, 이대영 교수(충북대 천문우주학과)가 ‘지구 근접 우주환경의 교란과 영향’, 강태섭 교수(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가 ‘한반도의 지진활동’, 최승언 교수(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가 ‘우리 은하 내에서의 태양의 운동과 빅임펙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변희룡 회장은 “혹한, 가뭄, 태풍, 화산폭발, 지진 등 자연재해는 나라를 멸망시키기는 대재앙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면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와 학계 등이 공동대처할 수 있는 방안과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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