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수자원 약탈상 밝혔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12-22 |
| 조회수 | 963 | ||
| 일본의 수자원 약탈상 밝혔다 | |||||
![]() |
홍보협력과 | ![]() |
2011-12-22 | ![]() |
963 |
|
이 책은 수산지식을 일반 대중들과 나누어 수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이 시작한 ‘수산지식 나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장 교수는 이 책에서 개항에서 한일합병에 이르기까지 일본 입어자의 한국해역 입어상황을 일본인에 대한 입어제도(협정), 입어상황(조업), 입어 방식 및 영업 상태, 어획물 및 그 판매시장, 일본의 입어장려책, 입어자 단체 및 포경입어 등으로 집대성했다. 그는 이 방대한 연구를 완성하기 위해 일본 고서점들과 현지의 도서관 등 입어관련 자료가 있을 만한 곳은 구석구석 다 뒤지고 다녔다고 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일반 한국사나 한국경제사의 연구에서는 완전 제외되어온, 일본 어업자들에 의한 한해(韓海) 수산업의 약탈상을 한국의 주체적 관점에서 연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교수는 1954년 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 수산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석사, 동아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부산수산대 조교수로 임용된 후 1995년 정년퇴임하기까지 수산경영학이라는 학문의 기초를 닦고 체계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연구실적으로는 수협의 기초단위가 되는 지금의 어촌계를 체계화시킨 연구를 비롯,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에 대한 연구, 수산업의 임금제도 연구 등이 있다. 그는 한국수산경영학회, 한국재무관리학회, 동남경영학회 같은 전국 규모의 학회를 직접 창립했다. 정년퇴임 후에는 남곡학술재단을 통해 후학들을 돕고 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12월 21일 오전 11시 수협 2층 대강당에서 이종구 회장을 비롯 박맹언 총장 등과 수산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호 교수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부경투데이> |




부경대학교 장수호 명예교수(해양산업경영학부)가 평생 동안 직접 수집한 자료를 집대성한 「조선시대말 일본의 어업 침탈사」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