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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 총학들이 부경대에 모인 이유?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1-06
조회수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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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 총학들이 부경대에 모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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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yong Today 부산지역대학 총학생회 간부와 청와대 간담회 개최 : 부경대 비스타스 3층 비스타홀 ··· 16개 대학 50여명 참석

△ 부산지역 총학생회 간부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참석해 등록금, 취업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청와대는 1월 5일 부경대에서 부산지역 총학생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부경대 게스트하우스인 비스타스 3층 비스타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부산지역 16개 대학 총학생회 간부 5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측에는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이강성 고용노사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김응권 대학지원실장, 김영곤 대학선진화과장, 강병삼 대학장학과장, 고용노동부 이민재 청년고용기획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목적은 등록금과 취업, 장학금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

박인주 수석은 “대학생 여러분의 의견을 충실히 듣고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귀 역할을 하겠다.”면서, “정책에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예산이 소요되고 법 개정이 필요한 것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경대 총학 배기한 회장의 진행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부산지역 대학 총학 간부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배기한 부경대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등록금에 신경 쓰지 않고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대학생들이 높은 임금을 주는 기업에 가려는 것은 중소기업의 임금과 복지가 대기업보다 낮기 때문”이라면서,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김인애 부산대 총학생회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등록금 때문에 집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살고 있다”면서 대학등록금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출 이자도 대폭 낮추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권오민 동아대 총학생회장은 “등록금 1천만원 시대에 대학생들은 너무 고통받고 있다”면서,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줄 것을 주문했다.

김민우 신라대 총학생회장은 “국가장학사업은 좋은 정책이지만 정책 홍보가 부족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정확한 조건을 알 수 없고 신청과정도 너무 복잡하다”고 지적, 이를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부경투데이>


△ 부산지역 총학생회 간부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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