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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으뜸인을 가린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1-25
조회수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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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으뜸인을 가린다
홍보협력과 2012-01-25 2058

Pukyong Today 서바이벌로 최고인재 뽑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화제' : 부경대, 5개월 과정 '부경 으뜸인 프로그램' 운영

△ 으뜸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마케팅전략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3단계 서바이벌로 으뜸 인재를 뽑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부경대학교의 ‘부경 으뜸인 프로그램’이 그것.

이 프로그램은 5개월 동안 3단계 프로그램별로 학생들을 평가, 최종 학생 30명을 선발해 해외탐방 혜택을 주는 교육역량강화사업.

5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1단계로 선발된 인원은 70명. 이들은 8주 동안 인간관계, 성취의식, 설득력, 의사전달, 스트레스 극복 등의 능력을 쌓는 리더십 훈련을 거쳤다.

이 중에서 지난해 12월 2단계 진출에 성공한 학생은 모두 30명.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획력, 마케팅, PT능력, 논리력, 문제해결력과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기 위한 경연이었다.

1월 13일 오후 2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2층 세미나실에서 ‘부산기업인 테즈락 크루즈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주제로 치열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벌어진 것이다.

테즈락 크루즈 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이날 경연에서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마케팅 전략이 쏟아졌다.

최진호 학생(26·냉동공조공학과)은 프레젠테이션에서 “크루즈업체가 결혼정보업체와 제휴함으로써 미혼남녀를 위한 선상 이벤트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준영 학생(27·이미지시스템공학과)은 “네덜란드 동화를 활용해 범선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테마형 크루즈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외탐방 티켓을 놓고 마지막 3단계 경쟁을 벌인다. 1위 팀에게는 가장 많은 1,110만원을, 최하위팀 6위에게 740만원의 경비가 지원된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해외탐방 계획을 얼마나 잘 짜느냐를 놓고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팀별로 견학하고 체험하고 싶은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여권 및 비자발급, 항공권 구입, 숙박지 및 해외 탐방기관 섭외 등 해외여행에 필요한 절차를 직접 밟아야한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남카네기연구소 양희철 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몰입력, 소통력, 융합력 등 3가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훈련, 학습, 체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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