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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서 수산기술 배우러 왔어요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3-15
조회수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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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서 수산기술 배우러 왔어요
홍보협력과 2012-03-15 827

Pukyong Today '한국 수산업 모델 벤치마킹하러 왔어요' : 부경대, 3월 14일 '알제리 수산가공 및 유통 연수과정' 입소식 개최

△‘알제리 수산가공 및 유통 연수과정’ 참가자들이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수산 가공ㆍ유통 모델을 전수해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해외어업협력센터(소장 이상고)는 3월 14일 대연캠퍼스 장보고관 3층에서 ‘2012년 알제리 수산가공 및 유통 연수과정’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해 알제리의 수산업 진흥과 경제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07년부터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과 함께 부경대 수산 기술 연수 과정에 참여해 왔던 알제리는 지난해 압델라 케나푸 수산어업자원부장관이 직접 부경대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산 기술 전수를 요청해 왔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지난해부터 알제리의 수산정책을 담당하는 공직자, 수산분야 연구자 및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수산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차년도 프로그램에 이어 2차년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에는 알제리 수산 고위 공무원 등 19명의 수산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3주 동안 수산물 가공 및 유통에 관한 이론과 식품위생 및 안전 이론 등을 배운다.

이와 함께 동원산업, 자갈치시장 등 대형 식품가공공장 및 수산식품 유통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학습도 진행한다.

이상고 소장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았던 수산업은 식량문제 해결뿐 아니라 외화 획득을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알제리의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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