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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새해는 3월21일"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3-21
조회수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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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새해는 3월21일"
홍보협력과 2012-03-21 883

Pukyong Today '페르시아 새해 축제 함께 즐겨요' 페르시아 새해축제 '노루즈' 기념 International Day 행사 개최

△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페르시아 전통춤을 함께 즐기고 있다.


"페르시아 새해 축제 ‘노루즈’를 아시나요?”

부경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정연호)은 3월 20일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1층 글로벌라운지에서 페르시아 새해축제 ‘노루즈’ 기념 International Day 행사를 개최했다.

‘노루즈’는 페르시아에 뿌리를 둔 3000년 전통의 국제적인 봄 축제로, 해마다 3월 21일을 전후해 열리는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 행사다.

부경대 국제교류원은 학교에 재학 중인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 페르시아 유학생 12명과 가족들을 비롯해 100여명의 유학생, 한국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열었다.

페르시아 유학생들은 ‘노루즈’ 전통대로 성스럽다는 의미의 ‘S’로 시작하는 사과, 마늘, 식초, 소먹(향신료), 산자드(대추모양 열매), 시여더네(검은 씨앗), 사브제(접시나 쟁반에서 키운 잔디) 등 7가지를 올린 새해 상을 준비하고, 페르시아 문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통 음식을 나누고 기념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란 유학생 대표 라히미 미다니 아마즈(해양산업경영학과 석사과정)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유학생들과 함께 음식과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고국의 새해 행사를 유학생들, 한국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49개국 1,026명의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부경대는 학기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자기 나라를 소개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International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부경투데이>


△ 박맹언 총장과 유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행사 참석자들이 유학생들이 손수 만든 전통음식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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