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만배까지 보는 10억 짜리 현미경 등장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4-05 |
| 조회수 | 773 | ||
| 150만배까지 보는 10억 짜리 현미경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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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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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공동실험실습관(관장 문병기 물리학과 교수)은 4월 4일 200kV 전계방사형투과전자현미경 도입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가격이 10억 원에 달하는 이 전자현미경은 나노입자, CNT(탄소나노튜브), 철강, 반도체 시료 등의 분석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것이다. 이 전자현미경은 최대 15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기존 전자현미경이 시료의 성분분석을 한 점만 할 수 있었던 데에 비해 이 현미경은 분해능이 높아 시료면 전체를 성분배열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자현미경보다 분석시간을 3배 이상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문병기 관장은 “지금까지 고차원적인 분석이 필요했던 연구는 부산 외 타 지역으로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장비 도입으로 부산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다양한 연구 분석 요구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부산 최대 규모의 공동실험실습관을 갖추고 기업체, 연구기관, 타 대학들의 연구ㆍ분석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자현미경실에서만 연간 800여건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