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 자동차를 더하려면?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4-06 |
| 조회수 | 938 | ||
| 인간과 자동차를 더하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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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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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미나는 동북아시아문화·역사문화·해양문화·아시아스토리텔링연구소 등 4개 연구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문화융합연구소의 개소를 기념해 인간 자동차 인터페이스 연구팀, 신소재 PCV밸브 기술 연구회의 주관으로 열린 것.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과 자동차. 인문학과 기술의 융합으로 인간을 이롭게 해보자는 시도였다. 적정기술이란 제3세계의 지역적 조건에 맞는 기술을 말한다. 해당지역에서 산출된 원재료로 그 지역에서 소비되는 제품, 지역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손일선 교수(오산대, 이즈텍 대표)는 ‘적정기술과 자동차’라는 주제발표에서 적정기술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적정기술의 시초는 ’라이프 스트로우’(life straw)로 소개했다. 개발도상국 주민이나 여행자를 위한 휴대용 정수기인데 1년간 필터 교환 없이 더러운 물(700ℓ)을 깨끗한 식수로 만들어준다. 가격은 2달러. 미국 MIT 공대생이 개발한 전기 없이 세탁할 수 있는 자전거 세탁기도 적정기술의 사례다. 박성조 교수(독일 베를린 자유대)는 ‘자동차와 인문학’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를 만들 때 기계적 시각에서 접근하지만 독일의 경우 인문학적 조사를 거쳐 공학적 접근을 시도하여 자동차를 만든다.”며 이런 점이 두 나라의 자동차 산업의 질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권만우 문화융복합단장의 ‘융합연구의 필요성’, Kanit Tantivejakul 박사(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의 ‘적정기술과 디자인’ 등의 주제발표도 관심을 끌었다. 손동주 소장은 “이번 세미나의 적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 대학생들이 제3세계의 성장을 돕고 국제개발협력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