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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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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씩 모여 열가마니 됐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5-07
조회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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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2012-05-07 1119

Pukyong Today 광안대교 위 사랑독에 사랑의  쌀 '가득' :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대회서 ··· 1,200여명 참여 쌀 600kg 기부

△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사랑독에 쌀을 붓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광안대교 위로 올라간 부경대학교 사랑의 쌀독 ‘사랑독’이 사랑의 쌀로 가득 찼다.

부경대는 5월 6일 국제신문이 주최한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대회서 ‘한 줌의 쌀 모으기’ 운동을 펼쳐 600kg의 쌀을 모았다. 참여한 인원은 1,200여명에 이른다.

부경대는 이날 광안대교 상층부, 공연장 50m 앞에 사랑독을 설치하고 걷기대회 참가자들로부터 한 줌 씩의 쌀을 기부 받았다.

어린아이, 젊은 연인, 노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은 한 줌의 쌀부터 배낭 한가득 가져온 쌀로 사랑독을 채웠다.

특히 이날 휠체어를 타고 대회에 참가한 뇌병변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박종현 어린이(9)도 사랑독에 쌀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 이경화 씨(32ㆍ대연동)는 “몸이 불편해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걷기대회에 참가해 쌀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쌀은 부경대 가온관에 24시간 개방돼 있는 사랑독을 채우는데 쓰이며, 불우이웃과 지역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된다.

한편, 15,000명의 참가자들이 벡스코에서 광안대교 상층부, 부경대 대운동장까지 7.3km를 걷는 이날 행사에서는 록 밴드 ‘노브레인’의 공연 등이 열렸고, 특히 부산사회복지협의회, 부경대와 연계한 다양한 기부 이벤트를 함께 펼쳐 주목을 받았다.<부경투데이> 

△ 박맹언 총장 등이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벡스코에서 출발하고 있다.

△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사랑독에 쌀을 붓고 있다. 

△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사랑독에 쌀을 붓고 있다. 

△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사랑독에 쌀을 붓고 있다. 

△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사랑독에 쌀을 붓고 있다. 

△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사랑독에 쌀을 붓고 있다. 

△ 부경대 자원봉사단이 쌀 모으기 운동을 펼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경품추첨 등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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