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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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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문, 캄보디아왕국 대훈장 받았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6-23
조회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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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문, 캄보디아왕국 대훈장 받았다
홍보협력과 2012-06-23 943

Pukyong Today 강의구 동문, 캄보디아왕국 대훈장 받아 : 해양산업계 리더로 활약 ··· 발전후원회장으로 모교 발전에도 기여

부경대학교 동문인 강의구 코스모스쉬핑(주) 회장이 최근 캄보디아왕국으로부터 왕국대훈장을 받아 화제다.

캄보디아 국제선박등록청장을 맡고 있는 강 회장은 캄보디아의 문화 및 해양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민간인이 왕국대훈장을 받은 것은 캄보디아 왕국 수립 이후 처음이다.

강 회장은 1984년 선박운항사업체인 ㈜코스모스쉽핑을 창업한 후 해운업계의 특수 분야인 편의치적선박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식을 축적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국립온두라스해운항만청 아시아지역 감독관을 역임한 것을 비롯, 벨리즈국립해운항만청 선박등록관, 볼리비아공화국 정부선박등록관, 캄보디아공화국 정부선박등록청장 및 관방부총리경제특보를 역임했다. 온두라스(1985~1995년)와 파나마(1995~2000년) 명예영사를 지냈으며, 지난 1995년부터는 포르투갈 명예영사를 맡고 있다.

그는 포르투갈과 한국의 경제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05년 포르투갈 정부로부터 최고훈장과 백작 작위를 받았고, 2006년에는 캄보디아왕국으로부터 민간인 최고훈장과 기사작위도 받은 바 있다.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강 동문은 모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2005년 제5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상했으며, 부경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후배들을 위해 부경대학교 발전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2009년 1월 부경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2005년부터 모두 5억 원을 모교에 기부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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