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하우스(돌집)를 아세요?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6-25 |
| 조회수 | 1822 | ||
| 워커하우스(돌집)를 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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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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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학생들이 25일 제62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부경대 캠퍼스에 있는 6.25전쟁 관련 건물 알리기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엄진용 씨(23․해양산업경영학과 2학년) 등 부경대 대외홍보대사 10명은 6월 25일 대연캠퍼스 워커하우스 앞에서 워커하우스 홍보행사를 펼쳤다. 부경대 워커하우스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사수에 큰 역할을 했던 미8군 사령관 윌턴 워커(1889~1950) 중장의 지휘본부가 있었던 건물로, 현재는 ‘돌집’이란 별칭을 가진 학생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면적 365㎡의 철근콘크리트 단층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돌과 시멘트로 된 벽의 두께가 70cm에 달하며 참호(벙커) 목적으로 포탄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지어졌다. 워커 장군이 낙동강 방어선(일명 워커라인)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통신장비를 보호하려고 대구에 있던 미8군 사령부를 1950년 9월 6일 이 건물로 옮겼던 유래를 가지고 있다. 캠페인을 펼친 학생들은 이날 워커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워커하우스 유래 알리기, 워커 장군 OX퀴즈, 반전메시지 남기기 등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정은실 씨(20․통계학과1학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캠퍼스의 유서 깊은 건물의 유래도 알고 전쟁과 안보에 대한 마음가짐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