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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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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친구들과 여름방학 보내요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7-02
조회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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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친구들과 여름방학 보내요
홍보협력과 2012-07-02 1540

Pukyong Today 원어민 친구와 합숙 프로그램 '인기' : 부경대, 원어민초청프로그램 개회식···7월2일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 원어민초청 프로그램에 참가한 원어민과 재학생들이 개회식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 온 원어민 학생과 함께 생활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영어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경대학교는 7월 2일 오전 10시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미국, 호주,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칠레, 에티오피아 등 7개국 12개 대학 학생 32명과 부경대 학생 32명 등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학년도 하계 영어권 원어민초청 프로그램(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개회식을 갖고 3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부경대 국제교류원(원장 정연호)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학생들이 영어권 원어민 학생들과 1:1 친구(Buddy)를 맺고 3주간 부경대 기숙사에서 함께 먹고 자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학생들은 또래 친구로부터 한국에 대해 생생하게 배우고, 부경대생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에 관심 있는 해외 대학생들과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부경대생들이 몰려 지난 2006년 처음 개설한 이후 올해까지 참가자가 7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한국학특강, 한국어강좌, 한국문화체험, 문화유적지탐방, 템플스테이 등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친구도 사귀고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게 된다.

국제교류원 조연희 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를 맺은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연락하며 교류를 이어간다.”면서, “참가자들이 언어실력은 물론 국제마인드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부경대 원어민초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개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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