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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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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대, 일본 수산대와 만나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2-10-19
조회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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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대, 일본 수산대와 만나다
대외협력과 2012-10-19 1341



△ 국제학술행사 참가자들이 니찌모 회사를 견학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학장 장영수)은 10월 8일부터 6일간 일본 수산대학 및 시모노세키 일원에서 ‘UN평화 및 제18회 국제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부경대 학생 및 교직원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참가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해마다 실시해 오던 ‘UN평화 국제학술행사’와 ‘일본 수산대학과의 국제학술행사’를 함께 진행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부산항 5부두에서 부경대 실습선 가야호를 타고 출항, 선상에서 ‘동아시아 해양분쟁과 독도문제’를 주제로 UN평화 특강을 듣고, 둘째 날 시모노세키 부두에 입항한 뒤 카라토 지역을 탐방한 뒤 환영만찬에 참여했다.

일본 수산대와의 국제학술교류 행사와 리셉션 행사는 셋째 날 열렸다. 제18회 국제학술행사에서는 부경대 교수들이 식품과학분야의 논문 5편을 발표했고, UN평화 국제학술행사에서는 부경대 대학원생들이 수산과학 분야 논문 13편을 발표했다. 일본 수산대학측은 수산과학 분야 논문 10편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국에서 수산기술을 배우기 위해 부경대에 유학중인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학생 20명이 참가, 전공 및 관심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넷째 날은 니찌모 회사 견학 및 선상 리셉션, 다섯째 날은 ‘동아시아의 왜구’를 주제로 UN평화특강이 열렸고 여섯째 날 부산항 부두에 입항했다.

한편 부경대 수산과학대학은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외국 대학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국제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부경투데이>


△국제학술행사 참가자들이 하기 지역 쇼인 신사를 견학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