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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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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자는 누구?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2-12-18
조회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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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자는 누구?
대외협력과 2012-12-18 1189


△ 수상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조윤수, 임준혁, 주은영, 최진혁.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관 제8회 부산미래과학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 이학 분야에서는 응용수학과 주은영(박사수료), 지구환경과학과 최진혁 씨(박사수료)가 우수상을, 대학생 이학 분야에서는 미생물학과 3학년 조윤수, 임준혁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은영 씨는 논문 「비선형항을 가지는 포물형타입의 변분부등식에 대한 근사제어가능성(Controllability for Variational Inequalities of Parabolic Type with Nonlinear Perturbation)」을 통해 생물학 및 공학, 전기전자의 제어이론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비선형 시스템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진혁 씨는 논문 「몽골의 보그드단층을 따라 발생한 1957년 규모 8.1의 고비알타이지진에 수반된 지표파열의 손상대 특성, 변위변화, 분절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지표파열 전파 연구(Rupture propagation inferred from damage patterns, slip distribution, and segmentation of the 1957 Mw 8.1 Gobi-Altay earthquake rupture along the Bogd fault, Mongolia)」를 통해 지진 발생 시 단층을 따라 어느 지역까지 지표파열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떤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지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구과학 분야에서 부산미래과학자상을 수상한 것은 최 씨가 처음이다.

이와 함께 조윤수, 임준혁 학생은 논문 「해양세균 Kocuria gwangalliensis로부터 추출한 IDI효소의 클로닝 및 특성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지역 이공계 대학생들의 학술능력 함양과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05년 제정됐다. 부경대는 이 상이 제정된 이후로 1회 1명, 2회 9명, 3회 8명, 4회 11명, 5회 4명, 6회 8명, 7회 8명 등 해마다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