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학번 새내기들이 왔어요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03-04 |
| 조회수 | 1604 | ||
| 2013학번 새내기들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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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3-0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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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생 대표들이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3,771명(정원외 포함)의 새내기가 부경대학교에 입학했다. 부경대는 3월 4일 오전 10시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2013학번 신입생과 학부모, 김영섭 총장, 장선덕 전 총장, 이주학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새내기는 인문사회과학대학 795명, 자연과학대학 306명, 경영대학 297명, 공과대학 1616명, 수산과학대학 397명, 환경·해양대학 360명 등 3,771명이다. 부경대는 이날 각 단과대학 수석 입학생인 구진솔(경영학부), 유재호(냉동공조공학과), 장우길(해양산업경영학과), 권혁종(행정학과), 정종찬(경영학부), 강주한(화학공학과), 황규빈(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노현화(생물공학과) 등 8명에게 4년간 등록금을 면제하고, 장학금 100만원과 매학기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수시모집 우수 입학생인 동청(국제지역학부), 최현도(영어영문학과), 허동영(신문방송학과), 이상목(경영학부), 최진영(국제통상학부), 조현미(통계학과), 백지연(건축학과), 김수호(전자공학과), 유초희(생물공학과), 서호준(해양공학과) 등 10명에게 4년간 등록금을 면제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영섭 총장은 이날 신입생들에게 “대학은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생애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출세를 위한 위인지학(爲人之學)이 아니라 내면을 갈고 닦는 위기지학(爲己之學)을 실천하는 대학생활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김영섭 총장이 입학식사를 하고 있다. △김영섭 총장이 우수 입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입학식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체육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