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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에게 던지는 총장님의 한 마디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03-08
조회수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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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에게 던지는 총장님의 한 마디
대외협력과 2013-03-08 919



△ 김영섭 총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3월 7일 오후 3시 대연캠퍼스 대학극장. 새 학기 15주 연속 특강인 ‘21세기 리더십 강좌’의 테이프를 끊은 이는 김영섭 부경대 총장이었다.

김 총장은 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학교 74학번이다. 같은 공간에서 공부한 그가 선배로서, 총장으로서 후배인 학생들에게 한 이야기는 공명이 컸다.

“여러분은 지금 인생 80년 중 가장 황금기인 'Diamond Age'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 'Diamond Age'를 어떻게 건너갈 것인가?

김 총장은 3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지성을 길러야한다. 여러분의 두뇌는 무한대의 하드웨어다. 강물을 흘려 넣듯 무엇이든 부지런히 집어넣어라. 자신의 무한능력을 믿어야한다.

둘째, 야성을 길러야한다. 육체적으로 가장 왕성한 시기다. 청년시절에 운동과 여행을 통하여 생명력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술 먹고 늦잠자고 해서 몸을 망쳐서는 안 된다.

셋째, 감성을 길어야한다. 인생을 예술처럼 살 줄 알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심미안을 가질 수 있도록 인문 독서를 통해 귀와 눈과 마음을 단련해야한다.

김 총장은 “지금까지의 나를 버려라.”고 주문했다. 아픈 경험, 자신에 대한 불만, 나약함을 다 털어버리고 새로 시작하자고 했다. 세상에 하나 뿐인 귀중한 존재인 자신의 능력을 믿고 지금까지 쓰지 않았던 자원을 꺼내 쓰자고 했다.

이는 ‘나를 리셋(Reset)하기’다. 나는 나의 주인이다, 운명은 내가 조각한다는 각오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다.

그러기 위해 김 총장은 「무지개원리」(차동엽)라는 책을 소개했다. 이 책은 김 총장이 새내기에게 필독도서로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전인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7가지 원리!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무조건 긍정적으로, 능동적으로 생각하자. 나는 잘 될 것이라는 주문이 필요하다.
2. 지혜의 싹을 틔워라.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밑줄을 치면서, 접으면서 나의 책을 만들어라.
3. 꿈을 가져라.
지금 목표가 희미할 수 있다. 그러나 가능한 빨리 목표를 세워라. 목표를 세우고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노력하라.
4.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나는 꼭 성공한다는 확신이 중요하다. ‘일본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의 좌우명은 “평생을 걸고 열심히 하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이다.
5. 말을 다스려라.
겸손의 말, 긍정의 말, 애정의 말을 하라. 비난하고 부정하고 수동적인 말을 삼가라. 특히 욕하지 말자. 내가 욕하면 남도 나에게 욕을 하게되어 있다.
6. 좋은 습관을 길들여라.
습관에 지배당할 것인가, 습관을 길들일 것인가!
7.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지금 노력하고 있으면 성공은 몇 미터 앞에 있을 지도 모른다. 그 앞에서 주저앉으면 성공을 만날 수 없다.

강의를 마무리하면서 김 총장은 “페이스북에서 직접 대화하자.”면서, “새벽에 일어나 짧은 글을 올리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21세기 리더십특강'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