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디자이너 뽑았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05-30 |
| 조회수 | 1145 | ||
| 미래 디자이너 뽑았다 | |||||
![]() |
대외협력과 | ![]() |
2013-05-30 | ![]() |
1145 |
|
이날 시상식에서 개성고등학교 어상경 학생(사고의전환부문)과 신선여자고등학교 박혜경 학생(사고의전환부문)이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창원토월고등학교 변준빈, 해성고등학교 하현수, 근화여자고등학교 이소이,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김모경 학생이 받았고, 동상은 부산남고등학교 김태현, 성모여자고등학교 송은정, 영도여자고등학교 심연우, 대명여자고등학교 조선영,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석민지, 반여고등학교 현우경, 학성여자고등학교 정아현 학생이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8일 전국에서 참가한 고등학생 및 대학진학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부경대는 미래 한국 디자인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조기에 발굴,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고교디자인실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상(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수시모집(재능우수자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