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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UCC 공모전 대상 받았어요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07-17
조회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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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UCC 공모전 대상 받았어요
대외협력과 2013-07-17 1154


△ 정상교(왼쪽), 전상구 씨.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2013 안전보건 UCC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부경대 대학원 안전공학과 전상구(32), 정상교(26) 씨.

이들은 최근 안전보건공단 주최, CBS 주관으로 열린 ‘2013 안전보건 UCC 공모전에 ’괜찮겠지’라는 UCC작품을 제출해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00만원.

전국 20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상을 받은 작품 ‘괜찮겠지’는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의 중요성과 책임성을 블록 완구인 ‘레고’를 이용해 표현한 UCC다.

2분 53초 분량의 이 작품은 수많은 사진을 연결해 동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애니메이션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건설현장에서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낡은 와이어로프를 방치해 철근이 추락하고, 지게차에 물건을 높이 쌓아올린 채 운행해 인사 사고가 발생한다는 등의 내용을 섬세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이를 위해 블록 완구를 조립해 건설현장세트와 인형들을 만들고, 물건을 조금씩 움직여가며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기간만 꼬박 3주가 걸렸고, 촬영한 사진은 1천장에 이른다.

정상교 씨는 “한국의 산업현장 재해율은 일본에 비해 2배가량 높고, OECD 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이다.”면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UCC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상작들은 안전보건 UCC공모전 홈페이지(http://www.safetyucc.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