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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경대학교 뉴스들이 전국 언론에 비중 있게 소개되는 사례가 잇달아 관심을 모았다.
부산일보, 1면 전면 인터뷰 ‘이례적 보도’
9월 11일 오전 세계적 미래학자 나이스비트 부부가 부경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학생들에게 특강을 한 뉴스는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기사보기> 클릭)는 9월 12일 <한경 인터뷰>라는 특별지면을 기획, 부경대 특강과 인터뷰 내용을 6면 전면을 할애해 와이드 인터뷰를 게재해 존 나이스비트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이 신문은 “인터넷이 中 개방 앞당겨…환경문제가 성장 발목 잡을 수도”라는 제목을 달아 중국의 미래에 대한 나이스비트의 전망을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부산일보(<기사보기>클릭)는 1면 전면에 걸쳐 이 인터뷰 기사를 배치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9월 14일 1면 ‘한국 여성 지도자 탄생 시의적절…아직은 섬과 같은 위치 머물러’라는 제목의 기사가 그것.
부산일보가 1면 전면 인터뷰를 내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YTN(<방송보기>클릭)은 추석 연휴인 9월 20일에 이 뉴스를 편성해 “Global 세상에 local 행정정치가 문제다”를 제목으로 내보내 전국 시청자들에게 나이스비트의 부경대 특강내용을 전달했다.
나이스비트 부부의 부경대 방문 기사는 이밖에도 한국일보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국제신문 등 신문과 KBS, MBC, KNN 등에 보도됐다.
조선일보 ‘사람들’면 톱기사는?
부경대에서 처음으로 수중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도현 (주)한국해양기술 대표이사가 부경대에서 본격 수중고고학을 강의한다는 뉴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일보(<기사보기>클릭)는 9월 25일 23면 ‘사람들’면 톱기사로 이 뉴스를 다루었다. 제목은 ‘수중고고학 박사 1호 김도현 씨, 부경대 강단에 서다 - 잠수, 잠수 … 이 남자 머릿속은 온통 바닷속’이었다. 200자 원고지 10매의 파격적 분량이었다.
교수신문(<기사보기>클릭)도 이 뉴스를 스트레이트 기사로 한번 쓴 데 이어 9월 23일자 12면(학술동향면)에는 자세한 인터뷰를 톱기사로 다루었다. ‘부경대 강단에 선 김도현 수중고고학 1호 박사’라는 제목이었다.
국내 전문가들, 부경대 모여 토론
부경대 수산과학대학이 9월 10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우리 수산물 안전한가?’를 주제로 연 심포지엄도 전국 여론의 관심사였다.
YTN이 심포지엄 당일인 9월 10일 ‘일본산 수산물 외에는 방사능 오염에 안전’이라는 제목으로 전국에 뉴스로 타진한 것을 비롯, 국제신문 부산일보 파이낸셜뉴스 KBS, MBC 등도 보도했다. 이 심포지엄은 이례적으로 고려대 학보인 고대신문 9월 23일자 18면 학술면에 전면기사로 지상 중계되기도 했다.
김동수․오재호 교수의 ‘맹활약’
부경대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김동수 교수는 중앙일보(<기사보기>클릭) 9월 7일 18면 전면 인터뷰이로 등장했다. GM(유전자변형) 어류 개발하는 김동수 부경대 교수 - “고래만한 GM연어 만든다는 건 오해 … 성장 35배 빠르게 할 뿐"이 제목이었다.
이에 앞서 김 교수는 지난 6월 29일 SBS 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인터뷰이로 출연했다. 이날 SBS는 ‘유전자 변형 식품,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제목으로 GMO분야 연구 선두주자로 꼽히는 김동수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GMO 개발동향과 과제, 전망 등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미국 형질전환어류 관련 등록 특허 중 절반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 SBS 방송프로그램에는 오재호 교수도 출연했다. 8월 9일이었다. ‘한반도가 펄펄 끓고 있다.’고 묘사될 정도로 폭염이 극심했던 날이었다. 폭염과 온난화의 상관관계,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한 인터뷰였다. 날씨가 변덕을 부리면 그는 바빠진다. 왜냐면 언론사 기자들이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후 전문가’로 통하는 오 교수의 코멘트를 듣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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