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길 민주당 대표, 부경대서 대학생 간담회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10-04 |
| 조회수 | 1339 | ||
| 김한길 민주당 대표, 부경대서 대학생 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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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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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는 10월 2일 오후 3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한어울터에서 부경대 등 부산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생들이 질문하고 김한길 대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김한길 대표에게 반값등록금, 취업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한길 대표는 반값등록금 문제에 대해 “전 정부에서 기업 법인세 비율을 낮췄기 때문에 복지를 위한 예산이 부족해졌다.”면서, “법인세만 원래대로 복귀해도 대학생들 등록금은 물론 창업자금도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 이른바 ‘삼포세대’를 위한 방안을 요구하는 질문에는 “돈과 권력이 세습되면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이 현재의 문제.”라면서 “이런 문제는 청년들도 정치적으로 행동할 때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불평하지 말고 참여해야 한다.”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대생들의 취업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가 지역균형 발전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도움이 되지만 여러 장애요소 때문에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에서 먼저 학력을 보지 않고 우수 인재를 채용하려는 시도 등을 통해 학력이 아닌 실력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길 대표는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버리면서까지 나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면서, “소중한 것을 끝까지 간직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