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의사들이 떴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10-24 |
| 조회수 | 967 | ||
| 물고기 의사들이 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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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3-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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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질병관리사들이 어류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수산질병관리원(원장 허민도‧수산생명의학과 교수)은 10월 21일부터 2일간 통영에서 양식현장 순회 진료 봉사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수산질병관리원이 양식어민들에게 어류질병에 대한 진료봉사 및 상담활동을 통해 어병관리를 지원하고, 수산생물질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질병관리원 허민도 원장을 비롯, 수산질병관리사 3명, 수산생명의학과 학생 4명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영 일대 양식장 20곳을 방문해 조피볼락, 넙치, 참돔, 돌돔 등 어류의 질병을 진단하고 어장환경을 평가하는 등 질병예방활동을 펼쳤다. 어류 양식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양식장에서 채취한 양식어류 시료를 실험실에서 정밀 분석해 결과를 양식어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허민도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양식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어류 질병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비롯하여 어류 질병 예방을 위해 수협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양식생산관리지원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수산생물종합병원으로 개원한 부경대 수산질병관리원은 수산 발전과 어업인 지원을 위해 해마다 양식 현장 순회 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