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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대 선배, 후배들 멘토로 나섰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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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대 선배, 후배들 멘토로 나섰다
대외협력과 2013-10-29 1306



△ 현승훈 아나운서(맨 오른쪽)의 진행으로 멘토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학술문화제 기간 중 열린 수산과학대학(학장 장영수)의 멘토 토크 콘서트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대연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수산과학대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KNN 현승훈 아나운서(미생물학과 94학번)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는 미생물학과 92학번 김현우 동문(자원생물학과 교수), 식품공학과 04학번 도형훈 동문(CJ제일제당), 자원생물학과 06학번 류은혜 동문(삼성생명), 해양산업경영학과 09학번 이수경 동문(CJ프레시웨이) 등 4명의 수산과학대학 동문들이 멘토로 등장했다.  

김현우 교수는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는 지금 진행을 맡고 있는 현승훈 아나운서가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현 동문과 같은 학과 2년 선배인 김 교수는 “현 동문은 재학시절 학교 방송국에 박혀 얼굴을 잘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만큼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전신을 던져야한다. 이것이 잘될 것인지 잘못될 것인지 망설이지 말아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동문들은 자신들이 대학생활로 다시 돌아간 듯, 애정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진로선택, 취업에 대한 노하우를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주알고주알 소개해줘 후배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토크 콘서트에 이어 펼쳐진 특강에서는 김영기 화미주 대표가 강사로 나서 ‘팔아야 산다’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열정을 불어넣었다.

장영수 학장은 “오늘 행사는 내일의 꿈을 찾는 학생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이라면서, “동문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학생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가 되는 만큼 동문 선배들을 초청한 멘토 토크 콘서트를 자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김영기 화미주 대표가 특강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