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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학과, 명품학과로 뽑혔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10-30
조회수 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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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학과, 명품학과로 뽑혔다
대외협력과 2013-10-30 3426



△ 가야호를 타고 실습을 하다 기념촬영하고 있는 생태공학과 학생들의 모습. 

부경대학교 생태공학과(학과장 최창근 교수)가 ‘소문난 명품학과’로 선정돼 화제다.

월간「과학동아」는 공학계열 명품학과 7개를 선정, 최근 발행된 11월호에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한국공학한림원이 후원하는 차세대공학리더 및 차세대 지식재산리더로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들의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한 평가 결과다.

이번에 선정된 7대 명품학과는 부경대 생태공학과를 비롯, 이화여대 건축학부, 포스텍 생명과학부, 고려대 기계공학부,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나타났다.

부경대 생태공학과의 명품학과 선정은 지방 국립대에서 유일하게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25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과학교양지로 정평이 나 있는 과학 전문저널의 평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월간「과학동아」는 부경대 생태공학과의 경우, 학교가 보유한 1,700톤, 650톤급 조사실습선으로 현장실습을 하는 것이 다른 대학, 다른 학과에서 체험할 수 없는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에서 2003년 설립된 전국 최초의 생태공학과인 부경대 생태공학과는 효과적인 현장 실무 교육의 대표주자로 선정됐다.

이 기사는 7대 명품학과의 공통점에 대해 △교수 졸업생 선후배가 부담 없이 소통하는 문화 정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험과 현장교육에 강한 면모, △교육내용도 사회적 요구에 따라 융합에 맞춰 변화하는 등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주력한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 기사는 “부경대 생태공학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장실무교육으로 이름이 높다.”면서, “재학생 모두가 한두 번은 진짜로 ‘바다사람’이 돼 바다와 해안의 환경을 직접 느낀다. 오직 생태공학과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밝혔다.

「과학동아」에 따르면, “생태공학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설계하는 과학기술.”이라면서, “부경대 생태공학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생태’와 ‘공학’을 접목시킨 학과로 2003년 신설돼 우리나라 환경과학계에 생태공학붐을 일으켰다.”고 소개했다.

이어 부경대 생태공학과 교수진의 주요 연구분야를 비롯 학년별로 이수해야하는 전공과목들도 자세히 안내했다.

이 기사는 “이미 부경대 생태공학과는 명성을 아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소리 소문없이 유명해졌다.”면서, “울산 등 바다가 있는 도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거리가 먼 지역에서도 찾는 학생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7대 명품학과에 대한 내용은 과학동아 11월호 별책부록인 전자책 ‘소문난 명품학과’에 소개돼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사이언스 홈페이지(www.dongascience.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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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공학과 교수들. 왼쪽부터 이석모, 정용현, 강대석, 성기준, 김동명, 최창근 교수.



△ 양어장에서 실습 중인 생태공학과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