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와 손잡았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8-01 |
| 조회수 | 1032 | ||
|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와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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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4-0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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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정보 교류, 원자력 분야 인력양성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남권 지역에 위치한 양 대학이 국제화, 전문화된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기회”라면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양 대학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국제 인재들이 공부하는 원자력 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으로서, 역시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부경대와 활발히 교류하며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안전한 원전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 한전KPS, 한국원자력연료가 공동 출연해 지난 2011년 9월 설립됐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