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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의 특성화사업은?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4-08-06
조회수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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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의 특성화사업은?
대외협력과 2014-08-06 1945




△ 손동주 사업단장.
부경대 일어일문학부, 국제지역학부(중국학전공), 신문방송학과가 공감형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는다. 동아시아 환동해 지역과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역 산업체를 연계하여, ‘글로벌, 소통, 해양, 영상’을 키워드로 특성화된 ’Glocal East asia Community Ocean-MICE’ (약칭 Glocal ECO-MICE 또는 GEM)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단을 구성했다. 해당 3개학과의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후반기부터 수산·해양 전시, 영상 이벤트, 해양문화콘텐츠개발, 해양인센티브 투어 개발 등, 현장맞춤형 실무 중심의 공감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의 국제적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서, MICE 개최 건수의 세계적 성장속도는 2009년보다 서울이 4배 정도 증가한 데 비해, 부산은 18배라는 상당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부경대 ’Glocal ECO-MICE’ (GEM) 인재 양성 사업단은 향후 MICE 지역산업체와의 연계, 취업률 제고, 교육 과정 개편의 반영에 있어서, 글로벌, 해양, 영상을 키워드로 한 전시, 이벤트 중심의 계획이 필수적이 됨에 따라,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학부생들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구체적 방안을 중심으로 1학년부터 step-by-step으로 추진하여, 신입생 때부터 각종 지원혜택 제공 및 국제화된 현장체험형 오리엔테이션 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우수인재 선발 및 적극적인 취업 개척형 인재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사업을 통한 국제화 역량 강화는 전반적인 수준 향상으로 이어져 취업률 상승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4일에는 해당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개최하여 사업 설명회와 MICE산업 CEO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MICE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인재들 간의 교류 및 네트워킹으로 인문학과 현장실무의 융복합적 MICE 인재 양성 사업에 관심도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앞으로 시작하는 새 학기부터 다양한 교내 취업활동 프로그램 및 캠프를 기획해 학부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며, 타 학과와의 교육연구 교류 및 연계를 추진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고, MICE 관련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단장 손동주 교수(일어일문학부)는 “중기적으로 조기에 성과 달성한 학생들이 다수 육성될 경우, 재학생들의 자신감 고취 및 선후배간의 연계 작용으로 면학 및 취업 특성화 분위기 극대화가 가능한 특성화 교육과정”이라며 “특히 부산은 서비스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추세가 더욱 확대, 발전 중이라는 점에서도 GEM 사업단의 특성화 전략의 의미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부경대 GEM 사업단(단장 손동주 교수)는 지난달 말 교육부가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Ⅰ) ‘국가지원’ 유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연간 3억 원씩 5년간 지원받는다.<부경투데이>


△ 8월 4일 양산에서 열린 사업단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