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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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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힘이 납니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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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힘이 납니다!
대외협력과 2014-08-28 1335




이 사진을 보니 알 수 있겠다. 선배들이 얼마나 후배들을 아끼는지를. 장학금을 전달하고 나래관 앞 계단에서 기념으로 찍은 이 사진에 보이듯, 선배들은 후배들을 앞에 세우고 자신들은 뒤에 섰다. 교수들은 주로 맨 뒷줄에 섰다. 후배들을 아끼고,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 느껴진다. 이 훈훈함이 부경대 토목공학과의 현재 ‘온도’다.

재단법인 부경대학교 토목공학과 동문장학회(이사장 이맹호· 토목공학과 65학번)는 8월 22일 오전 나래관 토목공학과 세미나실에서 학과 교수 및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2학기 토목공학과 동문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토목공학과 동문장학회는 재학생 3명에게 2,173,500원씩 모두 6,520,5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토목공학과 학생회장 하승곤 학생(3학년)에게는 조형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6년도 1월에 설립된 이 동문장학회는 학과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정진을 위해 해마다 재학생 중에서 6명씩 선발해 등록금 전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회 이맹호 이사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 후에는 후배들에게 이 사랑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격려했다.

위의 사진에서 맨 앞줄이 장학금을 받은 후배들이다. 그 뒷줄이 장학금을 모아 건넨 선배, 그리고 교수들. 두번째줄 왼쪽부터 김명식 교수, 조형래 동문(69학번), 이맹호 이사장(65학번), 신중옥 총무(71학번), 장희석 교수. 맨 뒷줄이 김수용 교수, 서용철 교수, 정진호 학과장이다. 첫줄의 후배들 참 든든하겠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