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태 회장의 성공 비결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10-21 |
| 조회수 | 1842 | ||
| 전원태 회장의 성공 비결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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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4-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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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 주제는 ‘실패로부터 얻은 소중한 교훈’.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그 때 모은 700달러를 밑천 삼아 1973년 수소제조공장을 창업해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큰 폭발사고로 공장 문을 닫게 되는 고난을 겪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그는 각고의 노력으로 다시 가스탱크 공장을 차려 그는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마저 오일쇼크로 부도를 맞게 된다. 그는 “그때는 정말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죽으려고 통영의 외딴섬 죽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여기서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그는 “섬에서 한 달간 명상을 했는데 어느 날 마음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찾았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 세 가지를 나에게 끊임없이 묻고,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 후 그는 지금의 엠에스가스를 설립했다. IMF 등 시련으로 위기에 처할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자신만의 마음 다스리기로 난관을 극복하며 오늘의 성공에 이르렀다고 한다. 실패의 늪에서 다시 일어선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죽도에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을 세웠다. 사업에 실패한 경영자들을 죽도로 초청해 무료로 힐링캠프, 경영특강 등을 열어 그들의 재기를 돕고 있는 것. 그는 “돈과 명예를 위한 삶이 아닌, 정말 내가 원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경대생들에게 “여러분 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면서, “여러분이 먼저 하려고만 하면 분명 주변에서 누군가가 도와줄 것.”이라며 도전과 열정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말미에 ‘하고 싶은 일을 성공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자세’를 소개했다. 첫째, 세계로 나가라. 우리나라 안에서 발버둥치지 말고 넓은 세계로 시선을 돌려라. 둘째,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잠이 안 오면 운동하고, 책을 읽어라. 셋째, 자신이 끌리는 곳으로 가라. 끌리는 곳에 마음을 집중하고 지금 시작하라. 한편 전 회장은 이날 강연에 앞서 김영섭 총장을 만나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학생 3명의 연간 등록금 10,218,000원을 기부했고, 앞으로도 10년 동안 학생 3명분의 연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