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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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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담특허사무소 운영한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5-02-03 |
| 조회수 | 1424 | ||
| 전담특허사무소 운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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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5-02-03 |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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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가 12개 전담 특허사무소를 운영한다. 대학의 지식재산권을 전략적으로 관리해 우수기술 권리화,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부경대 산학협력단(단장 노의철)은 1월 30일 오전 11시 용당캠퍼스 한미르관 509호 산단 회의실에서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담 특허사무소 협약 체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모를 통해 부경대 전담 특허사무소로 선정된 두호특허법인 이준호 대표변리사 등 12개 법률사무소 변리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이들 전담 특허사무소들은 △발명자 밀착형 컨설팅을 통한 특허 품질 향상 및 우수기술 조기 확보, △표준화된 특허관리 및 진행상황의 신속 정확한 업무 공유, △기술이전 맞춤형 전략적인 특허출원 관리역량 강화, △기술상담, 평가 및 기술이전 등의 포괄적인 업무협력, △각종 사업기획 지원 및 파트너 역할 등을 수행한다. 노의철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을 활용한 발명자와의 소통을 확대하여 대학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와 활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고 밝혔다. 다음은 부경대 전담 특허사무소 명단이다. 두호특허법인, 아너스특허법률사무소, 위 특허법률사무소,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스카이특허법률사무소, 지심특허법률사무소, 특허법인 부경, 특허법인 충정, 대주국제특허법률사무소, 엔씨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수국제특허법률사무소, 특허법인 천지<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