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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넘친 ‘사랑독’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5-05-11
조회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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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넘친 ‘사랑독’
대외협력과 2015-05-11 1612

5월 10일 오전, 시민들과 함께 광안대교 위로 올라간 부경대학교 ‘사랑독’이 시민들의 사랑으로 가득 찼다.

이날 부경대가 국제신문과 공동 주관한 ‘2015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축제’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쌀 기부 캠페인을 펼친 것.


△ 걷기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부경대 ’사랑독’에 쌀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올해 6회째를 맞은 걷기축제 행사에 역대 최다인 3만6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경대 ‘사랑독’에도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800kg의 쌀이 모였다.

‘사랑독’은 누구나 채우고 퍼갈 수 있도록 부경대 대연캠퍼스 가온관에 설치해 24시간 개방하고 있는 사랑의 쌀독이다.

이날 부경대 대외홍보대사 ‘블루’ 등 봉사단 학생들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아이가 조막손에 쥐고 온 한 움큼의 쌀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배낭에 한가득 짊어지고 온 쌀로 항아리와 쌀부대가 가득 찼다.

이렇게 모인 쌀 800kg은 지역 복지기관 및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영섭 총장을 비롯, 서병수 부산시장,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시민 3만6천여 명 등 ‘2015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축제’ 참가자들은 해운대 벡스코 앞에서 출발해 광안대교 상판을 거쳐 부경대 대운동장까지 7.3km를 걸으며 바다 위 정취를 만끽했다.

광안대교 상판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록밴드 ‘크라잉넛’이 특별공연을 펼쳤고, 사회공헌정보센터 기부캠페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부경투데이>


△ 김영섭 총장 등이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 해운대 벡스코 앞에서 출발 준비를 하는 참가자들.

△ 광안대교를 걸어 올라가고 있는 참가자들.

△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대외홍보대사 ’블루’ 등 봉사 학생들.

△ 사랑독에 쌀을 기부하고 있는 김영섭 총장.

△ 3만6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바다 위 광안대교를 건너 부경대학교로 걸어가고 있다.

△ 행사 도착지 부경대 대운동장에 모인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