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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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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5-05-18
조회수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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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대외협력과 2015-05-18 1936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부경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이중희)는 5월 18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 문화교류 행사인 ‘International Day-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부경대에 유학하고 있는 65개국 학생 가운데 19개국 유학생들이 참여, 자기 나라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했다.


△ 알-모사위 주한이라크대사(가운데 자주색 넥타이)와 부경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알-모사위 주한 이라크대사가 직접 행사장을 방문, 부경대에 유학 중인 이라크 학생들을 만나 격려해 외국인 학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알-모사위 대사의 방문은 부경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라크 정부선발 장학생들이 공부하는 대학이기 때문. 알-모사위 대사는 “이 시간은 서로를 잘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인생에서 소중한 대학시절을 최선을 다해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학생들과 국제교류본부의 유학생지원 봉사단 ’I-Friend’는 이날 전통음식을 비롯, 전통놀이, 전통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열어 각국 문화를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미얀마 학생들은 전통춤 공연을 펼쳤고, 중국 학생들은 서예 시범을 보였다. 일본 학생들은 기모노 입기 체험, 몽골 학생들은 발효요구르트 시식기회 등을 제공했다.

외국인유학생회 대표 케냐 유학생 조이 클라라 씨(여․국제지역학부 석사 2년)는 “서로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문화가 있는지 알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서로 더욱 친밀해지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전통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