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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대상!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5-11-05
조회수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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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대상!
대외협력과 2015-11-05 2474



△ 류하진(왼쪽), 이희정 학생. ⓒ사진 이성재(홍보팀)

최근 해외상품을 온라인에서 직접 구입하는 ‘직구’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역 직구’ 시장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학교 국제통상학부 4학년 류하진(22‧여), 이희정(24‧여) 학생이 제시한 ‘핀테크 기반의 결제시스템과 물류정보 연계방안’이 그것.

이 아이디어는 ‘역 직구’, 즉 외국인들이 국내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직접 물건을 살 때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면서 배송 등 물류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간편결제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간편결제시스템이란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를 처음 한 번만 등록해놓으면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외국인들이 ‘역 직구’를 하려면 국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몇몇 대형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해야 했다. 국제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 중소 온라인쇼핑몰이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부경대생들은 지난 7월 외국환거래법 시행으로 국내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들도 외국환거래업무가 가능해진 것에 착안, 국내 PG업체들이 국제 간편결제시스템과 연계되는 간편결제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이들은 외국인이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 배송 등 물류정보가 구체적으로 안내되지 않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PG업체와 물류업체가 제휴, 소비자에게 결제정보와 물류정보도 함께 제공하면 ‘역 직구’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아이디어로 지난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대학교 해운항만국제물류 융합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석수) 주관으로 열린 ‘2015 물류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상금 200백만 원의 대상을 차지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