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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구 중 | 기계설계공학과 김성용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7-05-17
조회수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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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구 중 | 기계설계공학과 김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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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공대생이 3D프린터와 신소재를 이용해 손쉽게 압력센서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 김성용 씨.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 기계설계공학과 김성용 씨(31‧박사과정 연구원)는 최근 논문 ‘3D프린터를 활용한 탄소나노튜브 기반 압력센서 전왜특성 연구’로 최근 대한기계학회(회장 김완두) 우수논문상(동역학 및 제어부문)을 수상했다.

김 씨는 이 논문에서 3D프린터로 센서구조인 캔틸레버구조를 만들고, 탄소나노튜브와 폴리머를 복합한 액상형태의 재료를 그 구조에 넣어 굳히는 방식을 제시했다.

그는 “액상형태의 재료를 이용하면 어떤 형태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크건 작건 용도에 따라 압력센서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면서, “복합재료의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일반 압력센서 제작비용의 절반 이하로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탄소나노튜브와 폴리머 복합재료 자체가 압력을 감지하는 성질이 있지만, 3D프린터로 캔틸레버구조를 제작해 적용하면 압력 측정범위를 2~3배 확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압력센서는 기계장치 형태의 모듈방식으로 제작돼 크기가 크고, 비용도 비싸다.

강인필 지도교수(기계설계공학과)는 “이 논문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과 신소재를 압력센서 개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씨는 최근 열린 대한기계학회 경남‧부산지회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탄소 나노 재료 기반의 힘/변형 센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