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멀티미디어학회에서 활약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5-13 |
| 조회수 | 60 | ||
| 한국멀티미디어학회에서 활약 | |||||
![]() |
대외홍보센터 | ![]() |
2026-05-13 | ![]() |
60 |
국립부경대 이병일·이명기 교수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 ‘2관왕’
- 데이터 품질 기반 의료 AI 및 ‘파킨슨병 비침습 진단’ 연구 성과 인정
- 전통 침 치료에 ICT·AI 접목한 ‘스마트 의료’ 원천기술 확보 박차
△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이병일·이명기 교수,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 Hadi Sedigh Malekroodi 박사과정생.
국립부경대학교 이병일 교수(휴먼바이오융합전공)와 이명기 교수(의공학전공) 연구팀이 의료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연구팀은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의료영상 기반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 연구와 음성 인식 기반 파킨슨병 스크리닝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움직이는 AI: Physical AI, Agentic AI와 멀티미디어의 지평 확장’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멀티미디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연구팀은 구두 발표 부문에서 ‘데이터 품질이 양보다 중요하다: YOLO26N 기반 원위부 팔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을 위한 합성 데이터 증강’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의료영상 기반 AI 학습에서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 고품질 합성데이터 구축이 성능 향상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연구팀은 딥러닝 모델인 YOLO 기반의 설계를 통해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는 전통적인 침 치료 기술과 ICT를 결합하여 정밀한 자극 및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 의료 기기 개발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에는 국립부경대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 H. M. K. K. M. B. Herath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지도교수 이병일), Nuwan Madusanka 연구원(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과 이명기·이병일 교수, 경희대 박히준 교수, 동신대 나창수 교수 등이 공동 참여했다.
이와 함께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국립부경대 Hadi Sedigh Malekroodi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지도교수 이명기)과 이명기·이병일 교수가 참여한 ‘ASR 모델을 활용한 비침습적 파킨슨병 스크리닝’ 연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음성 인식(ASR) 기술을 의료 진단에 접목해 환자의 불편함 없이 파킨슨병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AI 기반 비침습적 진단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구 성과들은 이병일·이명기 교수가 수행 중인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인 ‘경혈 자극·진단 원천기술 기반 ICT 접목 침 치료 융합시스템 개발’의 핵심 성과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 침 치료 기술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침 치료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연구팀은 “이번 수상은 의료 AI 연구에서 데이터의 양적 확대보다 데이터 품질 확보가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경혈 위치 탐지, 정밀 자극, 비침습 진단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침 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병규)는 1997년 창립 이래 전국적으로 5,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멀티미디어 관련 최대 학회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ICT 기술 및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선도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 학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