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와 석·박사 공동학위과정 운영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8-05 |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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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 석·박사 공동학위과정 운영
- 2학기부터 운영 … 내년에는 해수부 등 해양수산 전문인력 대상 과정 개발
△ 8월 5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협약서를 교환한 국립부경대 한경수 대학원장(왼쪽)과 국립한국해양대 국승기 대학원장.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해양수산 과학기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양 대학은 지난 4월 ‘해양수산 발전 선도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7월 ‘해양수산 과학기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공동학위과정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정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양 대학은 지난 4월부터 대학원 공동학위 운영을 위해 학내 수요 조사를 거쳐 국립부경대 기계시스템공학과와 국립한국해양대 기관공학과, 기관시스템공학과를 공동학위 운영학과로 선정했다. 이 학과들은 올해 2학기부터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이 학과 대학원생들은 양 대학 석·박사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양 대학은 첨단조선 핵심 분야인 기계시스템(기관) 분야를 시작으로 공동학위 운영학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각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해양수산 과학기술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두 대학은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과 부산시 전략사업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수요조사를 한 데 이어, 정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202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개발할 공동학위과정은 해양수산 정책과 과학기술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직 해양수산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가 해양수산 정책 추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공동학위과정 운영을 비롯해 공동 연구와 교육,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