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졸업을 축하합니다!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08-22
조회수 386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졸업을 축하합니다!
대외홍보센터 2026-08-22 386

국립부경대, 2026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 2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 … 1,306명 졸업
1
△ 대학본부 앞에서 졸업을 기념하고 있는 졸업생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8월 2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사 835명, 석사 340명, 박사 131명 등 총 1,306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성적우수자로 이준엽 학생(에너지자원공학과) 등 16명이 총장 표창을 받았고, 박혜민 학생(경영학부)은 총동창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동문 축사자로는 어묵 산업을 K-푸드 브랜드로 성장시킨 부산 대표 향토 기업 삼진식품(주)의 대표인 박용준 동문(기계공학부 02학번)이 나서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상훈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오랜 시간 고민하고, 부딪히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며 자신만의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에 가까이 갈 수 있다”며, “여러분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디까지 갈 것인지는 여러분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은 도착점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멈추지 말라”며 “국립부경대학교라는 든든한 뿌리 위에 여러분이 대학에서 배운 능력을 세우고, 여기에 여러분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탠다면, 여러분이 꿈꾸는 성공은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세호 총동창회장은 “국립부경대학교는 하루하루가 변화하며 좋아지는 대학,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한 대학이다. 학교를 떠나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가며 부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대학의 22만 동문과 총동창회가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길에 훌륭한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겠다. 또 대학 학위가 인생에서 공부의 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족함이 있을 때는 언제든 돌아와 채워줄 수 있는 모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보다 앞서가는 삶을 살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동문 축사자로 나선 박용준 동문은 “대학을 졸업하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많이 고민하고, 방황했다. 삼진어묵에 처음 들어갔을 때도 회사가 매우 어려웠고 매일 문제도 생겨 왜 이 일을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런데 힘든 문제 하나를 해결하고 매일매일 그냥 해 나가자는 생각으로 버티고 또 버티다 보니 조금씩 재미가 붙고, 몰입이 되고, 언젠가부터는 이 일로 세상을 바꿀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나는 진짜 이 일을 사랑한다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박 동문은 “여러분도 이제 학교라는 정해진 길을 벗어나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방황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어떤 일을 선택하든 한 번쯤은 미친 듯이 해보길 바란다. 남들이 알아봐 주지 않는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어느 순간까지 끝까지 버티고 밀어붙이면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많은 선택지 중에 끝까지 해본 일이 결국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경투데이>

 

2

△ 학위수여식 전경.

3

△ 행사장에 입장하는 교무위원들.

4

△ 국민의례하는 참석자들.

5

△ 교무처장 학사보고.

6

7

△ 학위수여식사하는 배상훈 총장.

8

△ 축사하는 박세호  총동창회장.

9

△ 축사하는 삼진식품 대표 박용준 동문.

10

△ 총장 표창 수여.

11

△ 총동창회장 표창 수여.

13

△ 교무위원 등이 학위수여식 후 대학본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