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공동 워크숍에서 건축학과 '활약'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10-07 |
| 조회수 | 205 | ||
| 한·일 공동 워크숍에서 건축학과 '활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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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건축학과, JIA 한·일 공동 학생 워크숍 수상
- ‘마을만들기 연구 세미나상’ 받아
△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국립부경대 건축학과 학생팀.
국립부경대학교 건축학과 학생팀이 일본건축가협회(JIA) 규슈지부가 주최한 ‘제56회 마을만들기 연구 세미나-건축전 vol.28 한·일 공동 학생 워크숍’에서 ‘마을만들기 연구 세미나상’을 수상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광과 건축 2026-환경과 함께 살아가는 교류·체류시설’을 주제로 일본 기타큐슈시 와카마쓰 북해안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한·일 대학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조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교류·체류시설을 제안했다.
워크숍은 지난 7월 과제발표와 8월 중간발표를 거쳐, 10월 3~4일 기타큐슈시립 겐카이 청년의집에서 현지 워크숍과 최종강평회가 열렸으며, 국립부경대 건축학과 학생팀은 12개 참가 대학 가운데 4개 팀에 수여된 상 중 하나인 ‘마을만들기 연구 세미나상’을 수상했다.
건축학과 학생팀은 마을 중심에 목욕탕을 조성하고 곳곳에 커뮤니티 및 숙박시설을 배치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류를 촉진하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 이 제안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2025년도 JIA 신인상 수상자인 우네모리 히로유키(畝森泰行), 니지 아키텍츠(ニジア?キテクツ)의 하라다 마사후미(原田?史)와 다니구치 마이코(谷口?依子)를 비롯한 현직 건축가들이 참여했다.
이 워크숍은 한·일 학생들이 실제 지역을 대상으로 건축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국제 건축교육의 기회가 됐다. <부경투데이>

△ 건축학과 학생팀 작품 전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