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분자학회 우수학위논문상 등 활약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10-21 |
| 조회수 | 38 | ||
| 한국고분자학회 우수학위논문상 등 활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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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공학전공, 한국고분자학회 우수학위논문상 등 활약
- 손동환 박사 등
△ 손동환 박사(왼쪽).
국립부경대학교 고분자공학전공 손동환 박사(지도교수 김주현)가 한국고분자학회의 ‘권순기 우수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권순기 우수학위논문상’은 고분자과학 및 공학 분야의 대학원 학위과정 중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손동환 박사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 추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 향상을 위한 유기·고분자 소재 개발 및 계면 제어’ 연구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동환 박사는 학위과정 동안 유기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소재 개발 및 계면 제어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를 통해 태양전지를 구성하는 소재 사이의 접촉면에서 발생하는 결함과 전하 손실을 줄이고, 빛에 의해 생성된 전하를 전극으로 원활하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
특히 산화아연 전자수송층에 공액고분자와 소분자 전해질을 도입해 표면 결함과 에너지 준위를 조절하고, 전하 추출과 소자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계면층과 자기조립단분자막 정공수송층, 신규 도너 고분자를 개발하고, 분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재의 구조와 계면 상호작용이 소자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전공 아유니(Qurrotun Ayuni Khoirun Nisa)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주현)은 퀸즐랜드대학교 주최 ‘아시아-태평양 3MT competition’에서 Semi-finalist에 올랐다.
아유니 박사과정생은 ‘The Next Frontier in High-Performance Solar Cells Technology(고성능 태양전지 기술의 새로운 지평)’ 제목의 연구를 소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차세대 태양전지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자기조립단분자막(SAM) 연구다. 그는 분자 한 층 두께의 초박막을 태양전지 내부 소재들을 연결하는 ‘분자 다리’에 비유해, 표면 결함을 줄이고 전하가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 원리를 설명하고, 유기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적용할 수 있는 계면 소재의 역할과 고효율 태양전지 구현을 위한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