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캠퍼스 빛낸 ‘MBC 대학가요제’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11-02 |
| 조회수 | 69 | ||
| 가을 캠퍼스 빛낸 ‘MBC 대학가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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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6 MBC 대학가요제 개최
-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일환 … 국립부경대생 등 청춘들의 무대 열려
△ 대운동장에서 열린 'MBC 대학가요제' 현장.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가을 햇살로 캠퍼스가 빛났던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평일엔 학생들로 가득하던 국립부경대학교에 가족과 연인 등 시민들이 모여들며 대운동장을 향했다.
지난해 13년 만에 부활하며 화제를 모았던 ‘MBC 대학가요제’가 올해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열린 것.
청춘들을 위한 무대로 주목받는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의 본선 경연과 녹화가 이날 국립부경대 대운동장 야외 특설 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가 구성원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대학 역사를 기념하고, 청춘들의 열정과 공연 문화를 지역과 공유하기 위해 부산MBC와 협력해 마련했다.
이번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는 ‘스쳐 지나가는 청춘의 한 장면, 그리고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 노래’를 슬로건으로 참가자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올해는 전국 194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이날 최종 경연을 펼쳤다. 본선 무대 MC는 뮤지션 코드 쿤스트와 배우 이동휘가 맡아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국립부경대 김민준 학생도 직접 작곡, 작사한 ‘우리 멀어져도’를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심사에는 이번 대학가요제 음악감독을 맡은 펜타곤 후이를 비롯해 존박, 그레이, 안신애, 데이식스 영케이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화려한 초대 가수 라인업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래퍼 나우아임영, 트로트 가수 박지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권은비, 안신애, 이승윤, 록 밴드 YB까지 출연해 랩, 트로트, 발라드, 록 등 폭넓은 무대를 선사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부산 지역 대표 명소에 위치한 우리 대학 캠퍼스에서 청춘들의 대 표 축제인 대학가요제가 열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춘들과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MBC 대학가요제’ 본선 경연 결과와 현장 모습들은 오는 11월 19일 MBC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