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교수동정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송명희 교수의 2권의 책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4-12-01
조회수 1482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송명희 교수의 2권의 책
대외협력과 2014-12-01 1482

송명희 교수, 
「수필학의 이론과 비평」 등 발간 ‘눈길’

부경대학교 송명희 교수(국어국문학과) 2권의 책을 한꺼번에 출간했다.

「수필학의 이론과 비평」, 「인문학의 오솔길을 걷다」가 그것이다.(푸른사상刊)

푸른사상 학술총서 24권으로 나온 「수필학의 이론과 비평」은 시와 소설에 집중되는 우리나라 문학 연구 장르의 편향성을 극복하고 수필문학의 발전을 위해 저자가 의욕적으로 시도한 수필에 대한 연구와 비평을 담은 책이다.

제1부 ‘수필학의 정립을 위하여’는 수필의 허구성과 관련된 이론적 모색을 담고 있다. 제2부 ‘근대적 수필가의 수필세계’는 근대수필의 효시로 불리는 유길준을 비롯 이태준 피천득 이양하 조지훈의 수필 연구를 담고 있다. 제3부 ‘부산 수필가의 수필세계’는 이주홍 최해갑 김상훈 안귀순 정여송 송두성 등의 수필세계를, 제4부 ‘재외 한인의 수필세계’는 캐나다 한인 수필세계를 각각 담고 있다. 

「인문학의 오솔길을 걷다」는 57편의 수필을 담고 있는 저자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송 교수는 머리말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기록의 행위가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에 대한 인식을 넓히며 자기정체성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책에 실린 수필 작품에 대해 박홍규 교수(영남대)는 “현미경 사진이나 미세화처럼 그리다가도 자연과 삶의 지혜를 천둥처럼 울려 생각을 뒤흔든다. 오만한 비판이 아니라 어머니 같은 보살핌의 영화 읽기도 그런 쌍안과 다능의 천품에서 나온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