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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 정보보호의 날 맞아 정보보호 유공자로 인정
부경대학교 이경현 교수(IT융합응용공학과)는 제4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정보보호 유공자로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국가정보원이 공동으로 지난 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2015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사이버침해사고 예방 대응 활동 및 개인정보 보호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1993년 3월 부경대 부임 이래 ‘정보보호 및 인터넷 응용연구실’을 20여 년간 운영해오면서 정보보호 인력 양성 및 연구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동안 정보보호 전문 박사 13명(국외 2명 포함), 석사 50여명 이상을 배출했다. 이들은 국내외 대학, 특허청, 학교장, 정보보안 회사 등에서 핵심적인 정보보호 관련 인력 양성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2001년 부산·경남 지역에 정보보호 불모지였던 환경에서 정보보호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를 위해 부경대학교 대학원에 ‘정보보호학 협동과정’을 개설하여 관련 정보보호 첨단 교육 및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SCI급 50여편을 포함한, 200여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해 부경대학교 학술상, 교수업적 우수상, 교육우수업적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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