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송우 교수의 글 눈길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5-08-04 |
| 조회수 | 1223 | ||
| 남송우 교수의 글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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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5-0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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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솔뫼 최해군 선생 기리는 추도사 ‘애틋’
문학평론가인 남 교수가 지난 3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한 솔뫼 최해군 선생을 기리며 지역 문인을 대표해 쓴 추도사가 독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있는 것. 솔뫼는 요산 김정한, 향파 이주홍 선생의 뒤를 이은 부산지역 대표적 소설가이자 향토 사학자. 남 교수의 글 제목은 ‘당신이 남기신 흔적들 잘 갈무리 하겠습니다.’ 남 교수는 이 글에서 “당신은 단순한 작가로서의 삶만을 산 것이 아니었다. 부산정신의 뿌리를 캐기 위해 부산 곳곳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향토사학자였고 부산 발전을 위해 온몸을 던져 행동한 시민운동가였다.”고 솔뫼 선생을 회고했다. 그는 “당신은 다른 바다보다 넓고 넓은 가슴을 지닌 인문주의자였다. 당신은 이 땅에 살면서 자신이 당하는 고통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스스로 삼키며 남의 고통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간 진정한 평화주의자였다.”면서, “우리가 당신의 부재를 더욱 힘들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솔뫼 선생을 그리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