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교수동정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5-09-18
조회수 1206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대외협력과 2015-09-18 1206

김세권 교수, 제6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 17일 오후 대한민국학술원 2층 대강당 … 상장과 메달, 부상 5,000만원

김세권 부경대학교 연구특임교수가 대한민국학술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 2층 대강당에서 학문연구에 정진해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이룬 공로로 제60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받았다.

<자세한 업적기사 보기> 

이날 시상식에는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 학술원 회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대한민국학술원이 우수한 논문이나 저서로 우리나라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된 사람에게 해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195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234명이 수상했다. 우리나라 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김 교수를 비롯 모두 6명으로 인문학부문 1명, 사회과학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부문 1명, 자연과학응용부문이 2명이다. 수상자들은 이날 상장과 메달, 부상으로 각각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김 교수는 자연과학응용부문 수상자 2명 중 한 명이다. 그는 키토산 가수분해 효소를 이용한 키토산 올리고당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로서 이 상을 받았다.  신창수 서울대 교수는 ‘라플라스 영역에서의 완전파형역산’에 관한 논문으로 물리탐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김 교수와 함께 자연과학응용부문을 수상했다.

인문학부문에는 안휘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이 받았다. 그는 한국 고분벽화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한국 고분벽화 연구’를 집필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과학 부문에서는 한국 근대정치에 관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비동시성의 동시성’을 집필한 임혁백 고려대 교수와 후발국 경제나 기업이 선발국을 따라잡거나 넘어서는 경제추격 현상을 규명하고 경제발전 이론을 체계화해 ‘슘페터학파의 경제추격론 분석’을 집필한 서울대 이근 교수가 수상했다.

자연과학기초부문에서는 세계 공룡학계의 숙원이었던 데이노케이루스의 미스터리를 규명한 논문을 쓴 이융남 서울대 교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