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해운 사태로…” 칼럼 게재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11-22 |
| 조회수 | 595 | ||
| “한진해운 사태로…” 칼럼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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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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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사태로 국제물류 중요성 절감해야한다”
이 책자의 ‘BPA 인사이드’라는 코너에 실린 하 교수 칼럼의 제목은 ‘한진해운 사태로부터 얻는 교훈’. 이 글에서 하 교수는 지난 8월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위기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진단했다. 첫째, 2008년 금융위기로 혹독한 세계경제의 침체다. 이로 인한 무역량의 급감으로 한진해운을 비롯한 대부분의 원양 정기선사들은 매출감소→영업손실의 누적으로 악순환을 거듭했다. 둘째,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투자보다는 유동성 공급을 거부한 채 자구노력(한진해운 약 3.7조원, 현대상선 약 4조원)만 요구, 결국 국제경쟁력을 상실했다. 셋째, 이에 반해 중국은 선제적인 지원과 초대형선박을 확보케함으로써 우리 선사들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누적시켜 갔다. 넷째, 경영자의 비전문성이다. 한진해운이 임명한 금융권 출신 사장이 해운을 마치 금융회사 다루듯이 해 해운시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이 하 교수의 분석이다 하 교수는 “한진해운이 세계적인 불황을 이겨내지 못한 채 가라앉음으로써 대한민국 선사들은 전 세계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류관련 당사자들이 한진해운과 대한민국에 얼마나 불신을 갖게 될 것인지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번 물류대란을 겪기 전에 우리 정부도 한진해운이 전 세계 화주들을 포함하여 이처럼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얽혀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국제물류의 중요성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전문경영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절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