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교수의 조언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12-29 |
| 조회수 | 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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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6-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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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논문, 쓰는 법부터 가르치자’
12월 29일 조선일보 33면 오피니언면에 소개된 홍 교수 칼럼 제목은 발언대 코너의 ‘과학논문, 쓰는 법부터 가르치자’다. 홍 교수는 이 칼럼에서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논문 쓰기는 큰 압박이다.”면서, “이는 우리 대부분이 과학 논문 쓰기에 관해 배운 적 없고, 가르치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막연히 ‘논문은 연구 결과를 기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구만 잘하면 논문은 저절로 잘 쓰게 될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라면서, “실험을 통해 결과는 냈지만, 이를 정확한 결론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없어 쓰기 어려운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 교수는 “과학도 소통의 한 방식이므로 제대로 쓰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다. 또 과학 논문 역시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언어적 표현은 대단히 중요하다. 더구나 외국어인 영어로 써야 한다. 한마디로 과학자에게 쓰기 작업은 연구 역량의 총화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 과학자들의 제대로 된 논문 쓰기를 위해 글쓰기의 기본에 맞춰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이공계 대학의 학부나 대학원에서 논문 쓰기를 가르치는 곳은 드물다. 쓰기를 가르치지 않고 어찌 훌륭한 과학자를 만들 것인가.”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