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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금융소외계층을 도울까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8-03-30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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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금융소외계층을 도울까
대외협력과 2018-03-30 327

부산판 레그테크운동 본격 시작됐다
- 국제신문, 이유태 교수 활약상 경제면 머리기사로 소개

(사)금융중심지혁신포럼 회장인 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활약상이 국제신문 30일자 경제면(15면) 머리기사로 소개됐다.

제목은 ‘부산판 레그테크(RegTech·규제+기술), 금융소외계층 돕는다’.

이 기사는 “금융중심지혁신포럼은 부산의 금융중심지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레그테크 전문기업인 닥터퀀트와 손잡고 금융정보 소외계층의 보호 및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역량향상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면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기사에서 “금융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금융이해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이루는 ‘스마트 레그테크’ 기반의 새로운 규제패러다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금융정보 소외계층 보호를 근간으로 하는 금융역량향상 운동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태 교수의 '금융 역량 향상 운동'은 지난 20일 부산일보 16면에도 소개되는 등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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